ADVERTISEMENT

[사진] 찬 물 속에서 얼음까지 부둥켜 안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일본 도쿄의 테포주 이나리 신사에서 12일(현지시간) 신도(神道) 신자들이 샅바만 맨 채 물 속에서 얼음을 껴안고 있다. 찬 물 속에서 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신자들이 물에 들어가기 위해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100여 명의 신자들이 이번 의식에 참가해 그들의 영혼을 정화하고 한 해동안의 건강을 빌었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