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남미 선발 대결 31일 세계축구의 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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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취리히3일 로이터합동】오는 10월31일「바르셀로나」에서 제1회『세계축구의 날』행사로「유럽」선발「팀」과 남미선발「팀」간에 대전이 거행되며 이 경기에 참가할「유럽」선수 중에는 전 영국「팀」주장「보비·무어」선수와「네덜란드」「팀」의「포워드」「요한·크루이프」가 16명의 선수가운데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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