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21일 봄 브랜드 세일에 들어간다.
올해 봄 브랜드 세일은 소비가 심각하게 위축된 현상을 반영해 예년보다 5일 가량 앞당겨졌으며,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도 예년보다 평균 10% 가량 늘었다. 백화점들은 브랜드 세일이 끝난 뒤 다음달 1일 정기바겐세일에 들어갈 예정이다.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21일 봄 브랜드 세일에 들어간다.
올해 봄 브랜드 세일은 소비가 심각하게 위축된 현상을 반영해 예년보다 5일 가량 앞당겨졌으며,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도 예년보다 평균 10% 가량 늘었다. 백화점들은 브랜드 세일이 끝난 뒤 다음달 1일 정기바겐세일에 들어갈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