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얼빈 국제 빙설축제 화려한 개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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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5일(현지시간) '제30회 하얼빈 국제 빙설축제(Harbin International Ice and Snow Festival)'가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1963년부터 시작된 빙설축제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온 조각가들이 얼음과 눈, 빛으로 만들어낸 작품 2천여 점을 선보인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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