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가족법」강연 크리스천·아카데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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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크리스천·아카데미」는 가족법 개정문제를 중심으로『한국사회와 현행 가족법』이라는 주제로 대학의 모임을 14, 15일 수유리「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갖는다.
발제 강연은 이태영 박사(가정법률상담소장)의『가족법개정은 왜 필요한가』와 변호사 이병용씨의『가족법개정은 과연 필요한가.』이번 대화모임의 사회는 한승헌 변호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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