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로크·네스」호에 있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괴물「네스」를 생포하기 위해 10명으로 구성된 일본탐험대가 오는 9월 1일부터 현지에서 3백m수중까지 잠수하여 작업을 시작한다.
기업가「구·요시오」씨가 주관하는 「네스」생포 탐험은 소형 잠수정을 이용해서 3개월 예정으로 일화 1억5천「엥」을 투입해서 실시되는데 그는 이 괴물을 생포할 경우 가능하면 전 세계를 순회해서 괴물을 보이고 싶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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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로크·네스」호에 있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괴물「네스」를 생포하기 위해 10명으로 구성된 일본탐험대가 오는 9월 1일부터 현지에서 3백m수중까지 잠수하여 작업을 시작한다.
기업가「구·요시오」씨가 주관하는 「네스」생포 탐험은 소형 잠수정을 이용해서 3개월 예정으로 일화 1억5천「엥」을 투입해서 실시되는데 그는 이 괴물을 생포할 경우 가능하면 전 세계를 순회해서 괴물을 보이고 싶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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