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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인생일 선물로 「히프」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한창 젊었을 때의 아름다운 「히프」모양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영국의 여배우 「앤절러·하워드」양(19)이 조각가에게 부탁, 석고형을 떴다. 이를 다시 「플라스틱」으로 복제품을 만들어 애인에게 생일선물로 선사하겠다는 「앤젤러」양, 『이보다 더 정이 듬뿍 담긴 선물이 어디 있겠느냐』고 석고형의 효용을 자랑. 【슈테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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