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스카웃 4억원|이 축구단 최고 기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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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탈리아의 「A·S·로마」 프로 축구단은 「A·C·밀라노」 축구단 소속의 「스타·플레이어」인 「피에리노·프라티」 선수를 끌어오는데 이적료로 6억2천2백만 리라 (약 4억1천5백만원)를 지불하여 선수 이적료 세계 기록을 수립.
프라티 선수는 FW로 유명한데 종전의 최고 이적료는 「A·C·바르세」 팀 소속 FW 「피에트로·아나스타시」 선수가 68년 받았던 6억2천만 리라라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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