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날씬한 몸으로 돌아갈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독일 베를린에서 26일(현지시간) 이색 달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먹은 거위 고기를 소화시키고 불어난 체중을 줄이기 위한 ‘거위 달리기’ 행사다. 베테랑급 마라토너 베른트 휴브너(Bernd Huebner)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행사 참가자들은 그루네발트 공원을 가로질러 총 10km를 달린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