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드·컵주번애운항「이」선수징개 건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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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뮌헨·월드·컵」축구 대회「아시아」지역 A조예선의조직위윈회는 29일 징계위원희를소집,결승전에서 주심에게 폭행한 「이스라엘」의선수 2명에대해 징계할것을 국제축구연맹 (FIFA) 에 건의키로했다.
서울예선대회의 출전선수단 단장으로 구성된 이징계위원회서는 28일밤 한국-「이스라엘」의 결승전을마치고 주심「우틴·탕」 (버마) 씨에게 폭행한 「이스라엘」의 HB④「프리모·데이비드」를 1년간 국제경기 출전금지, FW⑩「탈비」에게는 3회의 국제대회출전금지조치를 건의했다.
FIFA는 이건의를 검토,타당성이 있으면 원안대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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