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스캔들' 사미자와 며느리의 코트를 둘러싼 신경전, 무슨 일 일어날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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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고부스캔들`]

JTBC ‘고부스캔들’에서 탤런트 사미자와 그의 며느리인 유지연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26일 방영될 ‘고부스캔들’에서는 코트를 둘러싼 고부지간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사미자는 며느리가 친구에게 선물 받은 오렌지 컬러의 코트가 마음에 들었다. 스타일링까지 생각한 사미자는 급기야 며느리에게 돈을 줄테니 옷을 팔라고 제안한다. 이에 며느리는 선물 받은 것이라 절대 줄 수 없다며 단칼에 거절한다.

다음날 며느리는 코트를 입고 외출했다가 믿을 수 없는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 했다.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며느리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당장에 숨고 싶은 심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 내용은 26일 밤 9시 45분 JTBC ‘고부스캔들’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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