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군 퇴계원에 새마을회관 완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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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양대가 자매부락인 경기도양주군별내면퇴계원리에건립한 새마을 회관이 1일 완성됐다.
작년10월에 착공한 이회관은 44평의 콘크리트 건물로 회의실·도서실·창고드 시설을 갖췄다.
이자리에서 김연준총장은 소20마리, 돼지40마리, 도서1천권, 도서함 2개등을 마을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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