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배우, 전수상에 「입틀어막기」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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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닉슨」대통령과 그의 월남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있는 영화배우「글렌·포드」(56)는 최근 미국의 월남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한 「고프·휘들럼」이 호주수상과 서로 양동이를 상대방머리에 뒤집어 쒸워 맡을 못하게 만드는 「양동이 싸움」에 언제라도 기꺼이 응하겠다고 선언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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