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홀 등 영업재개 월남, 폐쇄 1년만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년 전 폐쇄되었던 월남의「바」·「나이트·클럽」·「댄스·홀」·「터키」탕 등이 4월1일부터 다시 문을 열게 되었다.
정부대변인은 그러나 이러한 유흥시설들은 학교 및 종교건물 인접지역에서는 개업할 수 없다고 덧붙였는데 이들 유흥업소들은 작년 비상 계엄령이 전국에 선포되면서 폐쇄되었었다. 【AF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