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될 사립고생들 야간공립세워 수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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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주】오는 23일 전주에서 연릴 전국교육자대회준비상황을 살피기위해 10일전주에온 민문교장관은 『야간학교를 설치한 사립학교가 정비되더라도 대신 국·공립학교에 야간학교를 설치해 수용태세를 갖추도록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민장관은 또 말썽이 되고있는 전북실내체육관 관리권 문제에도 언급, 『도체육회와 전북대학과 실무자와 빠른 시일안에 타결을보아 결정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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