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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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신형 수폭 개발. 지구가 견디나 사람이 견디나 어디 두고보자.
오늘부터 구속적 부심 폐지. 청천백일은 소경도 안다지만.
첫 교통 자율의 날. 길 아니면 가지 말고, 말 아니면 듣지 말라.
석공 천여명 또 성화. 그러게 머슴살이도 눈치껏 하라했지.
비싼 돼지고기 불매 운동. 소경에게 불경 외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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