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상장으로 체육특기응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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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청주】청주경찰서는 20일 충남서산군음암면부장리249 이흥의씨(52)와 이씨의 아들 기승군(23)을 공문서위조, 동행사혐의로 입건하고 「브로커」장모군(24·충남K사대생)등 2명을 같은혐의로입건, 수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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