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동·세곡·삼성·논현·양동·용마 등 6개 국민학교 오늘 개교

서울 묵동국민학교 등 6개 신설 국민학교가 23일 준공되어 일제히 개학했다.
6개 국민교에 수용되는 어린이는 모두 9천1백7명이라 6신설 국민교의 학급 수와 분리교 및 학구는 다음과 같다.
▲묵동국민교(교장 유인성·동대문구 중화동38의1·25학급) 분리교는 중화·중랑국민교, 학구는 중화동1·2·4·6·8·15·17·18통
▲세곡국민교(교장 이학초·영등포구 고척동17의6·15학급) 분리교는 오류·고척국민교·학구는 신정동·90, 20통, 개봉동1통(4·6·10반) 개봉동 2통(1·2·8반) 개봉동 3통 (5반 제외) 6통 (1반) 7통(7반)8·9통, 고척동11∼15통
▲삼성국민교(교장 윤의섭·영등포구 신림2동244·28학급) 분리교 신림, 학구는 신림2동 7∼23·25·27·28통
▲논현국민교(교장 이동섭·성동구 신사동114·9학급) 분리교는 신동언주국민교, 학구는 잠원동4·5통, 신사동1·6·7·8통, 5통 중 대로서쪽 3단지, 도곡동 4통·서초동 11통(고속도로 동쪽)
▲양동국민교(교장 한덕수·영등포구 신정동 산23·18학급) 분리교 신정국민교, 학구는 신정동1∼3, 11∼18, 21∼26통, 화곡1동3통 중 경인고속도로 남쪽 화합1동4통
▲용마국민교(교장 지덕환·성동구 중곡동111구획·18학급) 분리교는 장안·중곡국민교, 학구는 중곡동 1∼5·9·16·17, 23∼26, 29·31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