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사업가 등이 4만5천「엥」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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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일본 동경에 있는 사업가 산전형씨(사진 오른쪽)와 「아까쓰끼」관광대표 김경득씨(사진 왼쪽)가 수재의연금으로 일화 2만「엥」씩을, 「이가라시」「카메라」상회대표 도원소웅씨가 5천「엥」을 중앙일보 동경지사에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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