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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국방상 자살-살해 미대 책임 느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라바트17일UPI동양】「모로코」정부당국은 17일「모로코」제2의 실권자이며 국방상 겸 육군참모총장인 「모하메드·우프키르」장군이 16일에 발생했던 「하산」2세 「모로코」국왕에 대한 공중살해미수사건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자살했으며 전우정상「드리스·벤·오마르·엘·알라미」장군이 잠정적으로 국방상직에 임명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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