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종목 경기 완료|전국 체전 서울 예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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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9일 열린 전국 체전 서울시 예선 이틀째 경기에서 배구·양궁·「펜싱」등 3개 종목의 전 경기를 마쳤다.
배구에서는 대신고·풍문여고 등이 체전 출전 자격을 얻었고, 양궁에선 경동고가 서울 대표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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