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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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8일 상오l0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159 속칭 한강 합수 머리에서 미역 감던 윤원열군(18·서울 서대문구 금화 아파트100동 102호)이 익사했다.
▲18일 하오3시30분쯤 서울 성동구 광장동107 광나루에서 진태식군(21·요리사·동대문구 면목동1031)이 익사했다.
▲18일 하오7시20분쯤 서울 성동구 자양동 앞 한강 자갈 채취장 웅덩이에서 수영하던 경동 국민학교 1년 박종활군(8·성동구 성수동2가49)이 익사했다.
▲18일 하오7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반포동 남서울「아파트」 신축 공사장 앞 한강에서 멱감던 오부환군(20·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단대리하210)이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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