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서포터즈 발대식 거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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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수) NTC에서는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적 인지도의 프리미엄급 직업교육훈련기관을 구축하기 위한 「진성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전국적인 N/W를 갖춘 각 단체, 기관의 추천을 받아 각시도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와 기업체대표로 운영위원회로 구성하였다. 이러한 구성은 NTC를 지원하고 후원 하는 펜클럽형태의 조직을 바탕으로 전국에 소재 기업대상 신기술연수 유치 및 센터를 홍보하기 위함이 주 목적이다.

NTC 김화수 센터장은 오늘 발대식을 통해 전국인지도를 가진 프리미엄급 직업교육훈련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NTC는 2014년부터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NTC 소개 및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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