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트리 공개, 남편 회사 복도에…임신해도 미모 변함없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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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트리 공개 (사진=소유진 트위터)

 
‘소유진 트리 공개’.

배우 소유진(32)이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5일 트위터를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과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성공! 남편 회사 복도에 직원 분들과 같이 만든 거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색색의 방울과 예쁜 장식품으로 꾸민 큰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5개월인데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소유진 트리 공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유진 트리 공개, 와우 크리스마스 트리 너무 예쁘다”, “소유진 트리 공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소유진 임신한 것 맞아? 더 예뻐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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