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5-23-35의 강타자 35-23-35의 늘씬한 몸매로 한 몫 보는 강타자(?) 「에블린·델리어」양. 이런 타자들만 나온다면 어떤 명 투수도 스트라이크를 넣을 생각은 못할 듯<성조지에서>

중앙일보

입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