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베 동경지사, 비서와 결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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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노베」 동경도지사(68)가 혼인신고를 마친 후 30일 기자회견에서 미소 띤 얼굴로 신부 「이노우에·도끼꼬」(44) 여인의 손목을 잡고 결혼반지를 보이고 있다. 「이노우에」양은 「미노베」지사가 통계국 관리로 있을 당시 여비서였다. 【동경30일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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