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 자동차서도 엔진공장 건설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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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아세아자동차(대표 장상태)는 신진자동차와 현대자동차에 이어 세 번째로 대규모 「엔지」공장건설을 추진, 현재 기술제후중인 「이탈리아」의 「피아츠」나 미국의 「크라이슬러」와 합작을 모색증인 것으로 알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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