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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윌 스미스 '팬 만나니 좋아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영화배우 윌 스미스가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마치고 떠나면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텔모 거리에서 팬들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산텔모 거리는 곧 개봉할 영화 '포커스'를 촬영한 장소이다. 윌 스미스는 아르헨티나에서 촬영한 영화 '포커스(Focus)' 주연배우이다.
마고 로비, 윌 스미스, 제럴드 맥래니, 로드리고 산토로(왼쪽부터)가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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