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세계 '희망배달마차' 사업 경기도로 확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신세계가 20일 경기도·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소외계층 생활필수품 지원을 위한 ‘희망배달마차’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배달마차는 신세계그룹 임직원이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지원하고 나눔활동도 펼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신세계는 올 4월 이후 서울·대구·광주 등에서 희망배달마차 사업을 진행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