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의 의거 정신 「새마을」로 계승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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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의 김영탁 임시대변인은 4·19기념 성명에서 『4·19의거는 우리 나라 민주주의 발전사의 빛나는 기록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그 의식을 높이 평가하며 우리는 지금 총력안보체제로 북괴위협에 대처하면서 범국민적인 새마을운동을 전개, 4·19정신의 순수성을 살려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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