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서수사과 권태인 경위 순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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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동대문경찰서수사과 조사계장 권태인 경위(52·사진) 가 8일 밤9시10분쯤 근무 중 과로로 쓰러져 서울대학병원으로 옮겼으나 순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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