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인 살해자백|화교살인사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명동 화교사원 거선당 화교 진금용씨(48·여·서울영등포구신림동993의1)의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30일 하오 진씨의 내연의 남편인 사원관리인 곽석천씨(67·화교)로부터 범행일체를 자백 받고 곽씨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