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정운」국보지정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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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화재관리국은 22일 문화재 제1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릉에서 발견된「동국정운」1질6책과 화순 대곡 리에서 발견된 「청동유물 11점」을 국보로 지정키로 결정했다.
「동국정운」은 건국대 도서관이, 화순청동유물은 국립박물관이 각각 수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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