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고교원서 오늘부터 접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내 후기고교입시원서 접수가 22일 상오부터 시작됐다. 80개(남50개·여30개) 후기고교에서는 주간 2만 8천 5백명, 야간 1만 1천 40명 등 모두 3만 9천 5백 40명의 학생을 모집하는데 후기고교에는 전기고교에 떨어진 8만 6천여명이 응시할 것으로 보여 2대1의 경쟁율이 예상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