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교통, 가격 3박자 갖춘 울산 아파트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울산 북구의 중소형타입 아파트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조기분양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모델하우스를 연 후 지난 주말 3일동안 27,000여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이들은 입지와 교통, 저렴한 가격 등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에 분양사 측은 울산 북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며, 감면은 물론,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의 조건을 펼친다는 방침.

8일 오픈을 시작으로 13일에 특별공급을 접수받고 14일 1,2순위, 15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21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26~28일 진행된다.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오토밸리로 개통에 대한 기대열기와 북구의 개발잠재력, 효성의 탁월한 제품력에 저렴한 가격까지, 프리미엄 단지로서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특히 3.3㎡당 최저 609만원부터 시작하는 분양가격이 눈에 띈다. 이는 지역의 현 시세를 훨씬 밑도는 파격적인 분양가로 생애 첫 내집마련을 꿈꾸는 젊은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길 조건이다.

반경 2km 내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홈플러스와 12개의 테마공간 및 유아 물놀이 공간 등 특화된 단지설계가 편의를 돕는다. 인근에는 동대산이 위치해 있어 푸른 숲과 함께하는 웰빙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또 신천와우시티, 매곡중산지구, 호계매곡지구 등의 북구에 예정된 많은 개발계획으로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문의는 전화(052-211-3221)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