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국경재섣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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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뉴델리18일AFP합동】인도는 18일「캐슈미르」에서의「파키스탄」 파의 국경선은 이번 인·「파」전쟁의 전선을 기군으로하여 새로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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