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가 41인의 명석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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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장준근씨가 41명의 애석가가 간직하고 있는 돌들을 모아 사진판으로 엮었다. 『대자연의 예술 조각품인 한개의 돌에서 생활의 의미와 자적하는 풍류를 누리는 멋을 펴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계명사 간·사륙 배판 1벅30면·1천5백원·신세계백화점 제주「코너」에서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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