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3일 로이터동화】「모리스·슈망」「프랑스」외상은 3일 현안중인「유럽」안보회의를 내년에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그는 1972년의 외무성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면서 개진한 외교정책 연설에서 「유럽」안보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예비회담을 가급적 빨리 「헬싱키」에서 개최하되 이 회담을 시종 외상급 회담으로 진행하고 각급 위원회에서 여러 의제를 토의케 하자고 제의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인도차이나」에 평화의 조건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