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표 여전히 건 재, 방중 미국인 주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홍콩17일AFP합동】중공 당부주석 임 표는 여전히 건 재하다고 17일 중공방문을 마치고 「홍콩」에 도착한 미국 종교계 인사가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