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사장 증언 청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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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진 상사 노임분규를 조사하고 있는 국회 보사위 5인 소위는 11일 하오 조중훈 한진 사장을 불러 미군-한진간의 계약과 한진-노무자간 계약상의 차이 유무, 위험 및 시간외 수당을 지급했는지의 여부, 노무계약의 근로기준법 위반문제, 앞으로의 분규수습 방안 등을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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