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골프 협 최고 수익자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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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뉴요크27일로이터동화】미국 프로·골프 협회는 27일 지난주로 끝난 로빈슨·골프 대회까지 미국 내 골프 대회에서 금년 들어 최고로 많은 수익을 올린 10명의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미 pga 톱10>
▲1위=잭·니컬러스(20만7천80달러) ▲2위=리·트레비노(19만7천2백19달러) ▲3위=아널드·파머(19만4천3백70달러) ▲4위=게리·플레이어(12만9백16달러) (남아) ▲5위=조지·아처(11만2천7백30달러) ▲6위=밀러·바버(11만1천4백77달러) ▲7위=브르스·크램프튼(10만6천7백36달러) ▲8위=제리·허드(10만6천3백29달러) ▲9위=톰·와이스코프(10만4천8백25달러) ▲10위=데이브·아이첼버거(9만9천7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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