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간호원 2백50명이「뉴질랜드」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주「오스트레일리아」민충식 대사가 20일 외무부에 보고한 바에 의하면「뉴질랜드」의 「오쿨랜드」병원협회 회장「T·H·코기」씨는 약 2백50명의 한국간호원을 2, 3년간의 장기계약으로, 고용하겠다는 제의를 해왔다는 것이다.
이들 한국간호원의 고용조건은 왕복여비를 부담하고 현지 간호원과 동등한 대우를 해줄 것으로 돼 있는데 한국간호원의「뉴질랜드」진출은 이번이 첫「케이스」다.
우리 나라 간호원 2백50명이「뉴질랜드」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주「오스트레일리아」민충식 대사가 20일 외무부에 보고한 바에 의하면「뉴질랜드」의 「오쿨랜드」병원협회 회장「T·H·코기」씨는 약 2백50명의 한국간호원을 2, 3년간의 장기계약으로, 고용하겠다는 제의를 해왔다는 것이다.
이들 한국간호원의 고용조건은 왕복여비를 부담하고 현지 간호원과 동등한 대우를 해줄 것으로 돼 있는데 한국간호원의「뉴질랜드」진출은 이번이 첫「케이스」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