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국무총리는 7일 외교문제·사법부파동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박병배·김원만 의원의 질의에 답변, 『통일문제를 현실적으로, 또 내일에 대비해서 생각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용식 외무장관은 비적성국가와의 수교와 소련·중공 등에 대한 여행허가문제에 관한 박병배·김원만 두 야당 의원의 질문에 답변, 일 『중공이나 소련에 여행하는 문제는 여행목적을 들은 뒤 「케이스·바이·케이스」로 결정할 문제』라고 답변했다.
김종필 국무총리는 7일 외교문제·사법부파동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박병배·김원만 의원의 질의에 답변, 『통일문제를 현실적으로, 또 내일에 대비해서 생각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용식 외무장관은 비적성국가와의 수교와 소련·중공 등에 대한 여행허가문제에 관한 박병배·김원만 두 야당 의원의 질문에 답변, 일 『중공이나 소련에 여행하는 문제는 여행목적을 들은 뒤 「케이스·바이·케이스」로 결정할 문제』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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