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금 안준다 20대가 극약자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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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예산】29일 상오10시쯤 천안시 업성동1가 오한근씨(26)가 군에서 제대한 부모들이 사업자금을 대주지 않는다고 극약을 먹고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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