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중이 네다바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7일 불공을 드리는 체 하며 귀금속을 「네다바이」한 가짜 중 방기교씨(53·수원시 세류동 66의9)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2명을 수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