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원권 위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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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일 하오 2시20부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노벨」극장 이동 판매원 강기순 양 (17)이 물건을 팔고 받은 돈 가운데 5백원짜리 가짜 지폐 1장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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