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기섭씨 위령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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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히말라야」 「마나슬루」봉의 정상정복을 눈앞에 두고 돌풍에 목숨을 잃은 김기섭씨(24)의 위령제가 29일 하오2시 김씨의 모교인 경복고교 교정에서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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