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하이마트, 북한이탈주민 지원 MOU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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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롯데하이마트는 21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북한이탈주민에게 기초생활물품을 지원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하이마트와 LG유플러스·이랜드복지재단·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참여해 가전제품 원가 제공, 휴대전화 요금 할인 혜택 등을 준다. 오른쪽부터 한병희 롯데하이마트 대표, 이선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경준 이랜드복지재단 이사장, 신용삼 LG유플러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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