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라이트 축구교실' 온 송종국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씨가 19일 경기도 고양 난지물재생센터에서 열린 ‘뉴트리라이트 축구교실 지구촌한마당’에서 참가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 축구교실’은 한국암웨이가 축구를 통해 어린이의 신체·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행사에는 약 320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 한국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