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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부대에 팬텀 전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공군 팬텀 전투 비행 전대가 국방부 최우수 부대로 뽑혀 2일 상오 ○○기지에서 김두만 공군 참모 총장을 비롯, 한미 고위 장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식을 가졌다.
최우수 부대가 된 「팬텀」 전투 비행 전대는 69년9월 F-4D 팬텀 전폭기를 도입한 동안이래 1년8개월 무사고 운용을 기록, 『도깨비의 소굴』이란 별명으로 영공 방위의 핵심을 이루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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